2024년 12월 27일.
아침낮잠 자고 난 막둥이한테 물고기들 보여주려고 어항앞에 앉았는데, 뭔가 조그만게 재빠르게 움직이는 거에요.
와우!! 치어다!! 한마리? 두마리? 한번에 잘 안보이는데 치어가 맞다!!! 😍😍
어제 데려오며 새끼 낳아 잘 지내달라며 했는데, 이렇게 하루만에?? ㅋㅋㅋ 플래티는 구비보다 배가 납작하고, 뭔가 배불러있단 느낌을 못 받았거든요. 아마도 옐로우플래티가 낳은거 같아요. 여과기 뒤에서 계속 벽타기를 하는 중인거 보니. 더 낳으려나 싶고요?😍😍
고마워~ 새생명 탄생만큼 기쁘고 축복된 일이 또 있을까~ 한해 마무리를 새식구들과 함께하게 되어서 감사하네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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