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12월 25일.
옆집 이웃 아주머니께서 아이들과 크리스마스 잘 보내라며 예쁜 케이크를 주셨어요. 너무 예쁘서 잘라 먹기가 아까울 정도엥. ㅎㅎ 정말 감사합니다❤️
여러분들도 따뜻하고 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내길 바라요. 새해에도 건강하게 만나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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